남자 커트를 무료로 해주면서 수강생들이 커트를 자신감 넘치게 직접 하게 합니다.자격증따고 봉사를 가끔씩 다니긴 했지만.. 대충 무엇이 부족한지도 몰랐던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딱딱 집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본인이 디자이너이니, 시작부터 의지말고 손님과 상의하고 시작하라는게 눈에 선하네요.원장님, 점장님, 부원장님 등의 기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수 있고무엇보다 가발이 아닌, 숱없는 사람부터 숱많은 손님들을 상대로 낮은상고, 중간상고, 높은상고도 해볼 수 있고, 부족한 부분들을 집어 주시지, 어디서 내가 부족한지도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 머리도 종종 제 순서에 걸리면 해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저렴하게 염색도 해서, 빨리 잘 바르는 염색법도 몸으로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정도 실력이 좋아지면 직영샵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걸 인정받아요그럼 취업 조건과 비슷하게 직영샵으로 출근을 할 수 있어요.그때부터 또 한단계 성장한 느낌이들고요.. 그때부터 또 다시 시작인듯해요. 조금은 인정받은 느낌으로 다양한 머리를 디자이너로서 잘라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구요.실제로 이렇게 샵에서 한 6개월쯤 일을 했더니 하고 나면 창업과 취업이 가능한 실력이 되고, 저를 지정하는 고객님도 생기더라구요.물론 부족한 부분들은 각 지점의 점장님이나, 실장님이 피드백도 주시고, 보충수업을 연동하면서 했더니, 퍼머까지 자신있게 되었어요.돌이켜 보니, 처음 같이 자격증따고 미용을 시작했던 동기들보다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실전학원으로 천왕미용학원을 선택한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하고요.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가발교육이 아닌 실제사람 대상으로 교육 박기 때문에 실전 커트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께 좋습니다. 과정 마치고 직영점에서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장 나가기 전 해당 매장 시스템 대한 사전 교육이 풍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0대 초반이라는 나이..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새로운 직업으로 턴하면서 두려움반! 기대반! 으로 여러 학원을 찾던중....!가발 아닌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주구장창(ㅎ) 연습할 수 있는 실전학원이라는 점이 타학원과 비교불가한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하고 선택함7월 초부터 수강매일매일 실제 샵에 출근한다는 마음으로 나와서 진짜 샵 프로그램처럼 진행되어서 생초보(바리깡 전원 켜는것도 무섭..) 에서 5개월차인 지금은 .. 실력만 조금 더 닦으면 당장이라도(?!!)창업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김도수원장님& 산하 지점들의 각 점장님들의 기술 모두 배울 수 있어서 최고의 장점!(*배테랑 4명의 기술을 보고 , 듣고, 적용하고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음 ) 장점 1 : 11년 정도 된 학원이라 모델로 오시는 손님들도 상부상조의 마음으로 임해주시고 있고 질서가 잘 잡혀있음장점2 : 어느정도 기술능력 인증받고, 매장 스페어 나가는 기회가 오는데.. 막상 출근해보니 신림점 분위기 짱 조아서 막연히 걱정해왔던 가장 큰 두려움이 사라짐 ㅎㅎ바라는점 >청소 염색볼, 파마로뜨 정리 비품정리 등 쌤들 (주간별, 요일별) 순서대로 정해서 모두 정리에 함께 기여할 수 있고, 배워갈 수 있게 되었음 좋겠음.(사전에 배워놓으면 나중 샵 근무를 위해서라도 좋을듯 ) 바라는점> 부원장님 :염색하고 나서 커트 점검해주심은혜점장님, 조이점장님 : 염색전 최종 커트 점검하고 나서 샴푸 후 필요한 경우에 커트 재점검 해주심. > 이 점은 통일이 되거나 학생들에세 미리 고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요일에 처음 오시는 쌤들 커트 검사 맡을때 ..룰이 달라서 갸우뚱함바라는점>추후 원장님과 상담 하겠지만 멋내기 염색도 별도 교육이 있었으면 합니다.샵에서 손님께 권유가 필요있는지 ? 기타>머리 안감는 손님에 대한점 ㅎㅎ 조금 어려움.. 염색할 손님은 1. 샴푸 ---> 커트---> 염색 2. 애벌 커트후 ---> 염색 ->샴푸 ---> 본 컷트*강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셔서 손님들도 " 그때는~~" 이러실 때 당혹스러움*커트만 할 손님 - 100% 머리감기고 시작 이건 문제 없음.